초보자의 경우에 외부 사이트를 방문 할 때 글자 크기가 너무 커서 화면에 들어 오지 않거나 너무 작아서 잘 읽어 불 수 없는 경우에도 그냥 그대로 보는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. 이는 사용자의 모니터 크기나 선호에 따라 다른 것이다.

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용하는 장비들도 각 양 각색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그 장점이다.

글자 크기의 설정은 여러 방식으로 되는데 그 중에서도 사용자 설정의 우선권이 가장 높다. 말하자면 문서 작성자가 작게 써 놨어도 크게 볼 수 있는 것이다.

Explorer 상단 메뉴에서 보기 ---> 텍스트 크기를 클릭하면

그 다음에는 문서 작성자가 지정한 글꼴이 사용되는데 이 때 작성자의 지정이 없으면 브라우저 기본 설정으로 표현한다. 이는 도구 ---> 인터넷 옵션 ---> 글꼴에서 설정 한 것으로 사용한다. 이를 브라우저 디폴트라 한다.

사용자 글자 크기 설정은 Netscape에서는 그 조정 범위가 훨신 넓다. 메뉴 상단 보기(view)를 클릭하면 상단쪽에

브라우저 디폴트 설정은 편집(edit) ---> 선택사항(preference) ---> 글꼴(font)에서 설정하면 된다.

큰 모니터를 가진 사람은 작은 모니터를 가진 사람보다 글자를 크게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이것으로서 자기에게 적당한 글자 크기를 표현하는데 충분하다.

이 트리오 홈페이지는 작은 모니터나 큰 모니터(17")에서도 곧 잘 표현 되도록 하였으나 메뉴 같은데서 간혹 보기 흉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두가지를 다 맞추다 보니 나오는 현상이다.

홈페이지를 설계하는데는 이와 같은 결정들이 필요한데, 말하자면 어느 크기를 맞출 것인가, 해상도는 어느정도로 할 것인가, 어느 브라우저에 중점을 둘 것인가, 등 등... 너무 앞선 방향의 작성은 많은 방문자를 제한하게 되니 적정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. 여기서도 Explorer에 중점을 주었지만 Netscape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.